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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언론보도 취재 안내
2021.02.04

자사는 정확한 내용으로 정확한 팩트를 근거로 언론기사 및 보도 하기를 요청드립니다.


자사는 언론의 말처럼 복권방, 복권 발권 판매 및 발매를 행하는 회사가 아니며

미국 복권에 대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회사입니다.


복권방???이라는 표현은 자사의 서비스와 맞다고 볼수 없으며

한국에서 진행하는 대리 구매 서비스는 미국의 복권국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신청된 구매대행 서비스는

미국 복권국의 정식 허가를 받은 미국 현지 판매소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처 구매되는 티켓이며

실물 그대로 해당 정보만 확인이 가능하게 제공 되어 집니다.

국내에 설치된 자사의 플랫폼은 복권방으로 볼수 없으며 발매 발권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해당 티켓은 미국 복권 당첨 무효 정책에 의해 미국 본토를 벗어나지 않으면 당첨금 무효 적용 및

외국인 또는 미국인의 구매 당첨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당첨금 지급에 대한 애매모호한 기사를 통해 해당 서비스 신청시 당첨금 수령이 불가하다거나

미지수? 등의 표현, 불법 위법이다라고 하는 내용은 자사가 미국 로펌을 통해 미국 복권국 정책 질의나 답변서 내용과

일치하지 않으며, 실제로 미국 복권 당첨 전체 케이스중 외국인이 구매하였다고 당첨 지급이 안되었다는 판례는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언론의 중립적인 관점에서 기사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 MBC 터치뉴스 나경철 아나운서님.... 미국복권은 메가밀리언, 파워볼입니다. 슈퍼볼은 미식축구입니다.

일요신문 최희주 기자님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셨네요.


기재부 복권의원회 담당자분도 미국복권구매대행 티켓 당첨시 "당첨금을 받는다" "못받는다"라고 한적이 없다고하는데...

왜 언론은 미지수라 할까요? 왜 당첨금을 받는데 문제가 있는것처럼 표현할까요?

해당 사업을 빌미로 사기를 치거나 거짓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사기가 맞습니다. 그렇지 않은 회사까지 그렇게

보이게끔 기사화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당첨금 관련 취재도 직접 해보시고 프로그램을 짜셔야한다고 봅니다.

예를드리자면... sbs 취재가 가장 정확한 취재였습니다.


https://www.t9company.co.kr/sub/promo_view.php?seq=59


취재하시는 방법을 자사가 친절히 설명드립니다.


1. 캘리포니아 복권국 (CA로터리)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한국인이 미국에서 판매되는 복권을 구매하고(대리구매포함) 해당 티켓이 미국 본국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당첨금을 수령하

는데 문제가 없는가? 라는 문장을 영어로 번역하세요. (구글번역기 쓰시면 됩니다.)

3. 해당 문구를 CA로터리 문의를 통해 보냅니다.

4. 답변된 문장을 해석해서 보시면 됩니다.


## 과거 미국로또로 이슈가 되었던 SBS 기사 내용입니다. 여기 출연하신 양지열 변호사가 해당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취재한 내용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biz.sbs.co.kr/article/10000918742?division=NAVER



궁금하신 사항이나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든 자사로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