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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로또 이야기 #2
2021.11.26

안녕하세요. 티구 고객님들~


오늘은 해외 복권 대리구매 사업과 국내 로또 사업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해외 복권 대리구매의 국내 서비스 제공은 2006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미국, 유럽, 호주 등의

해외 복권 대리구매 서비스가 일부 해외 법인 또는 국내 법인에 의해 제공되어 왔습니다.

쉽게 말해 대리구매 서비스의 기간은 16년정도 되었다고 보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됬죠~~


그렇다면 우리나라 로또는 언제부터 시작 되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9월 로또 서비스 시작을 하였습니다.​

영어로 복권을 로터리(lottery)라고 하는데 운명.숙명.운수를 뜻하는 로토(lotto)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로또의 도입은 미국 복권의 시스템을 그대로 인용하여 도입하였습니다.

확율은 다르나 6개의 숫자를 맞춰야하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제가 위 시작일을 기재한 이유는 요즘 언론에서 말하는 국내 로또와 자사의 사업의 연관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입니다.

자사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과연 객관적인 연관성이 있느냐는 겁니다.



1. 대리구매는 "발행 발매"의 주체가 아닙니다. (미국 복권국에서 허가한 현지 판매소가 발행 발매의 주체가 됩니다.)


2. 발행 발매의 주체가 아니다보니 대리구매는 전부 사람에 의해 현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즉 무제한 발행 발매를

통한 사업이 아니라는겁니다.)


3. 2006년 대리구매 서비스 제공 이후 국내 로또 판매량의 오히려 증가 했습니다. (아래 통계)





사회적 이슈는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거짓 사기를 치는 사람들에게 있어야합니다.

사감위 또한 이러한 불법적인 업체와 개인들을 감시해야하는 감독 관리 기관으로의 역할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과거 그런 범죄 판례를 정직하게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와 관련 짓는건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언론 플레이는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국내 로또와 미국 로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으며, 이로인해 국내 로또 판매량이 줄어들거나 사회적 이슈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정확하지 못한 이슈성 언론사의 언론 플레이, 인터넷 베끼기식 기자들로 없던 이슈를 만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